상품 사용후기입니다.
첫째때부터 육아템으로 뽕뽑았던 머미쿨쿨 이어서 둘째도 태어나고 첫째가 썻던 예전 좁쌀 머미쿨쿨 소형으로 쭉 사용하다가 아이가 크니 좀 작다는 느낌을 받고 머미쿨쿨 대형을 구매했어요
좁쌀이 아니고 믹스볼이어서 세탁도 가능해서 너무 좋았어요 좁쌀은 세탁이 안되서 햇볕에 소독하고 커버만 분리해서 세탁했었거든요 아이가 다리에 닿으면 발로 쳐내는 버릇이 있어서 저는 한단 접어 올려줬더니 너무 잘자더라구요 역시 머미쿨쿨 꿀잠템 인정!!
친구에게도 선물해줬더니 너무 좋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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