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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싸개를 답답해해서 이른둥이인데도 불구하고 1달만에 풀었어요
하지만 잘때 모로반사로 힘들어하더라구요
그래서 스와들업을 입혔는데 불편해해서 그냥 안고 자는날이 많았습니다.
나도 힘들고 아기도 힘들어해서 검색중에 머미쿨쿨을 알게되어서 샀어요
처음에는 64일된 아기라서 기본을 사야하나 대형을 사야하나 면을 사야하나 거즈를 사야하나
엄청 고민을 많이했고 맘카페에도 물어봤는데
결국엔 대형거즈 믹스볼로 샀는데
아직 하루 밖에 안썼지만 너무 만족합니다.
수면교육 제대로 되는 육아 핫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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